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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7-21 16:1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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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복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포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서울은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더 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의도 공원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신지수 기자. 날씨가 이렇다 보니까, 공원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겠어요.

[기자]

네, 제가 3시간 전부터 나와있었는데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게 느껴집니다.

폭염탓인지 공원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산책하는 사람이 거의 없이 텅 비어있습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자주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2도 정도 더 높은 36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시가 37도, 대전은 36도, 광주는 35도까지 올라 전국에 그야말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오들도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앵커]FX외환거래

우리가 여러 차례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폭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한번 짚고 넘어가죠.

[기자]

외출을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지만 만약 외출하게 된다면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그늘로 다니거나 물을 자주 마신다거나 하는 생활수칙들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서울시의 경우 횡단보도 그늘막을 지난해보다 380여 개 추가로 설치했다고 하니까, 이런 것들도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피로감, 근육경련은 대표적인 온열질환 증상이니까, 증상이 생기는 즉시, 반드시 시원한 곳에서 쉬거나 상태가 심각하면 병원으로 바로 가야 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최근 1주일 서울시에 신고된 온열질환 의심자는 19명입니다.

공사장이나 바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저희가 계속 보도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공공과 민간 공사장 700곳에 대해 폭염 대응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들과 노숙인, 쪽방촌 주민들처럼 이른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센터를 활용해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박장빈/영상편집:서정혁
기자 프로필
KBS 신지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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