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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6-15 07:16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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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은 가운데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센 것으로 알려진 인도형 델타 변이 때문입니다.

영국의 경우를 볼까요?

백신 1차 접종률이 60%를 넘었는데도,

신규 확진자가 연일 7천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파워사다리

델타 변이가 확산됐기 때문인데, BBC는 이 추세라면 일주일 뒤 신규 확진자가 만 5천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고, 기대했던 봉쇄 조치 완전 해제도 4주 더 미뤄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리의 경우 아직 영국형 알파 변이가 대부분이지만, 방역당국은 영국의 사례를 볼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 "델타형 변이가 알파형 변이, 영국 변이보다는 좀 더 전파력이 높다고 계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 달부터 정부는 백신 접종자 입국 시 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한 조처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13개 나라는 예외를 두기로 했는데요.

영국과 인도가 제외된 것을 놓고 우려가 일자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나 백신에 대한 영향 등 과학적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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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10명 다시 맞아… 중복 가능성

30대 미만 장병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 7일, 육군 50사단 부대 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장병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군이 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서 실수로 식염수를 접종한 사실이 드러났다. 어떤 장병이 식염수를 맞았는지 구분할 수 없어 같은 시간대 접종이 이뤄진 대상 인원에 대해 재접종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신속대응여단 복무 장병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14일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지난 10일 접종을 실시한 국군대구병원에서 누가 식염수만 들어간 접종을 받았는지 몰라 전원 재접종하라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제보했다. 작성 글에 따르면 당일 21명의 장병이 접종을 완료했는데, 이 중 6명은 식염수가 다량 섞인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화이자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달리 식염수를 희석해 접종하게 된다.

작성자는 “현재 국군대구병원에서는 정상적인 백신 접종자와 식염수 접종자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라며 “결국 간부들 중 일부 인원(10명)만 재접종을 했다. 중복 접종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한 번만 맞아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니 화를 참을 수가 없다”고 했다.

국군의무사령부 측은 이에 대해 “화이자 예방접종을 하면서 6명에게 백신 원액이 소량만 포함된 백신을 주사하는 실수가 발생했다”며 “상황인지 후 동시간대 접종을 한 21명을 접종 실수 추정 인원으로 분류, 희망자 10명에 대해 재접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미 희석을 거친 백신 용액에 실수로 식염수를 재차 섞어 사용했다는 얘기다.

이어 “병원장이 관련 인원들이 다시 내원 한 처음부터 복귀까지 함께 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면서 “재접종자의 건강상태는 7일간 1일 3회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지난 7일부터 30세 미만 장병 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서울 소재 육군 부대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20대 병사가 접종 엿새 만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군과 보건당국은 병사의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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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봉쇄조치 완전 해제 당초 계획보다 4주 미룰 듯]


영국 정부가 지난 4월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면서 런던의 한 미용실에서 한 여성이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AP=뉴시스
성인의 80%가량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차례 이상 받은 영국의 방역 상황이 다소 꼬이고 있다. 영국정부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봉쇄조치 해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영국 안에서 급속하게 확산함에 따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봉쇄조치 해제를 다음달 19일로 4주 연기할 전망이다.

한 영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FT에 "백신 2차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라며 만약 상황이 양호할 경우 "2주 뒤인 다음달 5일에 봉쇄조치를 해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영국 공중보건국(PHE) 통계를 보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확신했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동안 영국에선 5만1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만3496명을 기록했던 전주에 비해 1만6521명, 비율로는 49.3% 늘어났다. 사망자 역시 같은 기간 59명에서 64명으로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 보면 2000명 아래로 내려갔다가 최근 8000명 안팎으로 다시 늘었다.

영국정부는 아직 공식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도미닉 랍 영국 외무장관은 BBC방송에 "정책이 왔다갔다하는 걸 원치 않는다"며 당분간 봉쇄조치 해제가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봉쇄조치에서 불가역적으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국민의 거의 대다수가 이해하리라 믿는다"며 "변이가 보건 시스템을 압도하지 않도록 성인 인구는 가능한 빨리 백신 2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에선 이날까지 성인 인구의 78.9%가 적어도 한 번 백신을 맞았고 56.6%는 백신 접종을 끝냈다.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당국의 계획을 흔들고 있다.

지난 11일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90% 이상은 델타 변이 감염이다. 델타 변이는 알파(영국형) 변이보다 60% 전파력이 강하고, 특히 백신을 1차만 접종했을 때 백신의 효과를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완벽하진 않지만 백신 2차 접종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한다. 랍 장관의 2차 접종 촉구도 같은 이유에서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5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해안 브라이턴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공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이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해변을 찾고 있다. /AP=뉴시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영국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덜 신경쓰고 있다는 점도 바이러스 억제에는 걸림돌이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지난 2~6일 가구원이 아닌 이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성인 인구의 비율은 68%로 전주 대비 6%포인트(p) 떨어졌다. 제니 해리스 영국 보건안전청(HSA) 청장은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훨씬 전파력이 강한 상황에서 방역지침을 변함 없이 따르는 게 중요하다"며 "이는 효과가 있고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달 17일부터 봉쇄를 추가 완화해 식당, 술집, 영화관 등의 실내 영업장 문을 다시 열었다.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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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일러스트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로 발행된다.

14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바로 출금’ 서비스를 통해 0.0001비트코인(BTC)을 출금하는 회원 348명에게 선착순으로 브레이브걸스 NFT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공지했다.

지금되는 NFT는 브레이브걸스 일러스트 18종이다. 스케치 버전 NFT의 경우 브레이브걸스의 친필 사인도 담긴다.

NFT는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기술기업인 람다256의 ‘루니버스’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된다. NFT 입출금, 거래 지원여부 등에 대한 판단 권한은 두나무가 가진다.

브레이브걸스 NFT를 보유한 사람은 ‘소유자의 권리’를 부여받는다. 소유자의 권리에는 NFT와 연계된 일러스트를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권리(SNS 업로드 등), NFT 소유권을 타인에게 이전할 권리가 포함된다. 일반적인 NFT처럼 브레이브걸스 NFT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업비트 측은 “타인에게 NFT를 이전하는 경우 ‘NFT 소유자의 권리’는 더 이상 행사할 수 없다”며 “두나무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NFT를 이전받은 경우에도 ‘소유자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현영기자> hy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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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봉쇄조치 완전 해제 당초 계획보다 4주 미룰 듯]


영국 정부가 지난 4월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면서 런던의 한 미용실에서 한 여성이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AP=뉴시스
성인의 80%가량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차례 이상 받은 영국의 방역 상황이 다소 꼬이고 있다. 영국정부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봉쇄조치 해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영국 안에서 급속하게 확산함에 따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봉쇄조치 해제를 다음달 19일로 4주 연기할 전망이다.

한 영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FT에 "백신 2차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라며 만약 상황이 양호할 경우 "2주 뒤인 다음달 5일에 봉쇄조치를 해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영국 공중보건국(PHE) 통계를 보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확신했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동안 영국에선 5만1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만3496명을 기록했던 전주에 비해 1만6521명, 비율로는 49.3% 늘어났다. 사망자 역시 같은 기간 59명에서 64명으로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 보면 2000명 아래로 내려갔다가 최근 8000명 안팎으로 다시 늘었다.

영국정부는 아직 공식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도미닉 랍 영국 외무장관은 BBC방송에 "정책이 왔다갔다하는 걸 원치 않는다"며 당분간 봉쇄조치 해제가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봉쇄조치에서 불가역적으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국민의 거의 대다수가 이해하리라 믿는다"며 "변이가 보건 시스템을 압도하지 않도록 성인 인구는 가능한 빨리 백신 2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에선 이날까지 성인 인구의 78.9%가 적어도 한 번 백신을 맞았고 56.6%는 백신 접종을 끝냈다.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당국의 계획을 흔들고 있다.

지난 11일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90% 이상은 델타 변이 감염이다. 델타 변이는 알파(영국형) 변이보다 60% 전파력이 강하고, 특히 백신을 1차만 접종했을 때 백신의 효과를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완벽하진 않지만 백신 2차 접종이 최선책이라고 강조한다. 랍 장관의 2차 접종 촉구도 같은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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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이 마무리되고 75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4일) 0시 기준 60~74세 고령층 등 모두 587만 7천 명이 접종을 받았고, 19일까지 사전예약자 240만 명에게 접종이 진행된 뒤 일정이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과 이달 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모두 806만 9천 회분이 공급됐고, 이 가운데 698만 7천 회분이 1차 접종을 위해 위탁 의료기관에 배송됐습니다.

현재 AZ 백신 물량 대비 초과 예약자는 36만 명으로 추정되며, 추진단은 이달 안에 접종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의 경우 다음달 초에 모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75세 이상 고령자와 노인시설 관계자 등 140만여 명에 대해 이번 주부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추진단은 화이자 백신이 3주 간격으로 접종이 반복되기 때문에 5월 넷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화이자 1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1차 접종에 동의한 대상자는 13일까지 접종을 마치게 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 이유 등으로 연기하거나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들도 맞을 수 있도록 이달 30일까지 접종 기간을 연장했습니다.파워사다리




황정호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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