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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1-29 07:09 조회3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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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삼성전자 등 관계사에서도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는 등 올해 이커머스(e-commerce) 물류가 대내외적으로 핵심 과제"라며 "대외적으로도 물동 시너지가 높고 레퍼런스를 확보한 하이테크, 자동차, 유통 분야의 이커머스 물류 중심으로 거래를 확대할 것"이라고 28일 오후 2020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파워사다리

삼성SDS는 특히 이커머스 물류에 자체 개발한 수출입 물류 플랫폼 '첼로'(Cello)를 적용해 플랫폼 기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구일 상

삼성SDS는 이와 관련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와 IBK 기업은행의 플랫폼 페이고스(PayGOS)와 협업해 국내 수출기업 대상으로 물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 전무는 "업종별로 적용했던 블록체인과 IoT(사물인터넷)을 첼로 플랫폼에 이식해 글로벌 모니터링·위기상황 대응 등의 솔루션으로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올해 코로나19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설비 이전 프로젝트 물류나 전기차나 신재생에너지 등에 관한 물류 고객사도 늘리겠다고도 밝혔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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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8일 이사회 개최

사진=뉴스1

LG전자가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전자투표제 도입, 현물·현금 배당,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주주들이 의결권을 더욱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총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전자투표제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한 주주들의 수요가 높아졌다는 점을 반영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1주당 각각 1200원, 12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배당금은 올 3월 예정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1%, 우선주 2.5%다. 배당금 총액은 2169억3819만원이다. 지난해 배당금은 주당 각각 750원, 800원이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3조2620억원, 영업이익 3조1950억원, 당기순이익 2조638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1%와 1046.9% 증가했다.

LG전자는 오는 29일 사업본부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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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최고의 인터넷 스타를 꼽는다면 소탈하면서도 남다른 취임식 패션으로 합성사진 '밈' 열풍을 일으킨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인데요.

최근엔 그 화제성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으로 코로나 19위기에 처한 노인들을 돕는 기부금을 수십억 원이나 모아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리포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당시 정장 차림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푸른색 마스크와 손뜨개 무늬 털장갑, 실용적인 겨울 점퍼 패션으로 시선을 독차지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곧장 그의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각양각색 합성 사진 열풍을 일으키며 이른바 '샌더스 밈' 현상을 만들었는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샌더스 의원 측은 당시 모습을 담은 티셔츠와 스티커 등 관련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고, 닷새 만에 우리 돈으로 20억 원이 넘는 판매 수익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수익금 전액은 샌더스 의원의 지역구인 버몬트 주 자선단체에 기부됐으며 특히 코로나 19에 가장 취약하고 생계 위협까지 겪고 있는 노인 빈곤층을 위한 무료 식사 서비스에 쓰일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6일 미국의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선 '샌더스 밈'을 형상화한 뜨개질 인형이 나와 우리 돈 약 2200만 원에 낙찰됐는데요.

이 인형을 만든 토비 킹 씨는 샌더스 의원의 열성 지지자로 그녀 역시 코로나 시대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자선봉사 단체에 경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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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법원이 현지시간 28일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에 대한 구속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변호인단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파워볼실시간

현지 언론 '노바야 가제타'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주(州) 주법원은 이날 나발니 변호인단이 신청한 구속적부심에서 앞서 하급 법원이 내린 나발니에 대한 30일간의 구속 결정은 합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모스크바주 힘키 구역 법원은 지난 18일 독일서 치료 후 입국한 뒤 체포된 나발니에 대해 2월 15일까지 30일간의 구속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변호인단은 나발니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 형식 재판이 법정이 아닌 그가 구금 중이던 경찰서에서 열렸고, 변호인 접견도 거부되는 등 형사소송법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구속 판결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또 러시아 교정당국이 나발니 체포 및 구속 사유로 제시한 집행유예 의무 불이행 주장에 대해서도 나발니가 독일 베를린 병원 치료 이후 재활치료를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정 당국 산하 기관에 출석할 수 없었다고 항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모스크바 시내 구치소에 수감 중인 나발니는 이날 모스크바주 주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에 화상으로 참여해 자신에 대한 사법 절차가 정부의 야권 겁주기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지난해 8월 독극물 중독 증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베를린에서 치료를 받은 나발니는 지난 17일 귀국했으나 공항에서 곧바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이호을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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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키다리 동생' 방탄소년단이 한돈 K-햄 홍보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59회에서는 신예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통조림햄을 개발한 백종원은 햄 텔레마케팅을 시작했다. 마지막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백종원은 RM에게 "잘 지냈어?"라며 "다른 멤버들 다 있냐"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지민, 진, 제이홉, 정국, 뷔 등이 화면에 등장했다. 백종원은 방탄소년단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안부를 물었다. 백종원은 "슈가 많이 아파? 안부 좀 전해주고"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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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종원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백종원은 "K-POP의 최고 아니냐. 방탄이 햄을 맛있게 해서 먹는 걸 보여주면 홍보에 엄청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뭐로 만드는 거냐"라고 묻자 백종원은 "한돈 뒷다릿살로 만든 거다. 찌개 끓여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선생님이 해주는 요리 먹을 수 있냐"라고 기대했고, 백종원은 "만약 해준다면 내가 요리 한번 해줄게. '달려라방탄' 많이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출연해달라고 하자 백종원은 "필요하면 갈게. 거래가 아니라 팬심으로 갈게"라며 출연을 약속했다. 백종원은 햄을 들고 와달란 부탁에 "햄 한 박스씩 다 줄게"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방탄 영원해라. 파이팅"이라고 인사했다.



이후 백종원은 최초 '키다리 동생'인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방탄'에 출연했다. 뷔는 "저희 어머니가 백종원 선생님한테 요리를 배우신다"라며 사인을 요청했다. 백종원이 "나보고 해달라고?"라고 당황하자 RM은 "사실 저도 부탁받았다. 누구한테 사인 부탁드리는 게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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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은 한돈 관계자를 만났다. 관계자는 후지 재고량이 지난번 방송 때보다 만 톤 더 늘어 4만 5천 톤이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후지살 적재량의 근본적 원인에 관해 말하며 "우리가 특정 부위를 선호하다 보니까 해당 부위는 외국에서 들여오게 되어 있다. 그럼 농가는 점점 힘들어지고, 농가가 점점 포기하면 국내산 돼지 값이 상승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백종원에게 밀키트나 HMR 제품에 더 적극적으로 앞다리, 뒷다리를 사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백종원은 "더이상 어떻게 적극적으로 사용하냐. 난 모든 방송에서 뒷다릿살 얘기만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신예은이 '맛남의 광장'에 등장했다. 신예은은 드라마 '경우의 수'에 같이 출연했던 김동준과 반갑게 인사했고, "낯가림 심한데 오빠가 있어서 신나게 왔다"라고 밝혔다. 김동준은 신예은이 1년 전부터 '맛남의 광장'에 나오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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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한돈 뒷다릿살 한 상을 차렸다. 김치찌개, 육전, 양배추파무침 등이었다. 신예은은 "진짜 맛있다"라며 놀랐고, "이 맛있는 걸 매번 드시는 거냐"라고 부러워하기도. 양세형은 "뒷다리살 가격 보고 깜짝 놀랄걸?"이라고 했고, 김동준은 "한 근에 4,000원이 안 된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신예은에게 육전을 가져오라고 속삭였다. 양세형은 신예은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했지만, 신예은은 당황하지 않고 양세형이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뒷다릿살 소비를 위해 통조림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백종원은 "K-햄처럼 수출까지 잘 되면 좋을 것 같다. 유명한 아이돌이 하면 대박 아니냐"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동준은 "BTS?"라고 했고, 김희철은 "H.O.T. 형들"이라고 말했다. 통조림 햄을 시식한 멤버들은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한돈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김동준과 신예은은 한돈 후지육포, 유병재와 양세형은 굴다리 볶음면을 만들었다. 그 시각 백종원은 김희철에게 전 뒤집는 법, 파채 써는 법 등을 알려주었다. 김치전을 완성한 김희철은 멤버들을 부르자 신예은이 순간이동을 한 것처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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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굴다리 볶음면을 시식한 백종원과 김희철. 백종원은 "마요네즈 찍어 먹으니까 훨씬 맛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육포의 반응은 충격적이었다. 김희철은 육포를 먹자마자 맛없다고 하면서 신예은에게 "이거 네 거지"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라며 오만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맛은 굴다리 볶음면의 승리였지만, 백종원은 양세형이 육포를 만들었을 거라고 추측했다. 백종원은 "세형이가 했을 확률이 있다. 초보가 이걸 도전하기엔 쉽지 않다. 음식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굴다리볶음면은 너무 쉽다고. 백종원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후춧가루가 과하게 들어갔다.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날 거라 생각해서 후춧가루를 과하게 뿌린 거다. 양쪽에 마요네즈를 뿌린 감성은 동준, 예은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백종원은 유병재, 양세형이 육포를 만들었을 거라 추측했다. 결과가 발표되고 유병재, 양세형이 좋아하자 백종원은 "안 창피하냐?"라고 했지만, 양세형은 메롱으로 응수했다. 양세형은 "내가 안 해서 하나도 안 창피하다"라고 밝혔다. 아침 당번은 또 김희철, 백종원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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