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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1-27 11:08 조회3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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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아파트값 조사결과 당진·목포·나주·무안·사천만 집값 하락 2.4억 아파트, 1년새 2억으로 떨어지기도 공통적 원인은 ‘공급과잉’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구축 아파트값 더 떨어지네요. 2020년에만 3000만원 추락, 더 떨어지겠죠?” “인구수가 비슷한 곳도 오르는데 목포만 끝없는 추락이네요.” (전남 목포 온라인부동산까페글)실시간파워볼 전국 아파트값이 한여름 아스팔트처럼 펄펄 끓는 와중에도 유독 겨울 삭풍 부는 곳들이 있다. 충남 당진시, 전남 목포시와 나주시, 무안군 그리고 경남 사천시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전국 부동산 가격 들끓는데... 안오른 곳이 있다고?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작년 전국아파트값 7.57%↑…나주·사천 3%, 무안 6%↓ 한국부동산원은 월간, 주간 단위로 전국 188곳 주요 시·도·군의 아파트매매가격지수를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 6월께부터 상승세를 보인 전국 아파트매매가격은 올해 1월 들어서도 매주 꾸준히 올라 셋째주 기준 0.81% 상승했다. 그럼에도 딱 5개 지역만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달 0.17%, 목포시와 나주시와 사천시는 각각 0.2% 하락했다. 사천시의 경우 1월 셋째주 0.09% 떨어졌는데, 이달 누적으로는 겨우 보합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에도 아파트값 하락이 컸다. 전국 아파트매매가격이 7.57% 오르는 동안 △당진 -1.81% △목포 -2.53% △나주 -3.57% △무안 -5.97% △사천 -3.15% 떨어졌다. 다른 지역들의 상승에 이들 지역의 하락 체감도는 더 클 수밖에 없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당진 송악읍의 당진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월 매매가 2억4000만원을 찍었지만, 1년 지난 이달 중순엔 2억원(12층)에 손바뀜했다. 목포 상동의 하당현대 전용 84㎡ 역시 작년 1월엔 1억5700만원에 팔렸으나 이달엔 1억1900만~1억3700만원에서 거래됐다. 사천의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구축은 말할 것도 없고 신축 아파트까지 값이 떨어지고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분양가보다 낮은 분양권 판매) 붙은 새 아파트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 취득세 오른다고 하니 공시가격 1억 안되는 아파트 찾아서 외지인들 투자 문의들이 오더라”며 “소도시에 집이 갑자기 늘어나니 값이 안 떨어지나. 그래도 이제 좀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공급과잉에 구도심 아파트값 ‘뚝’…“슬슬 반등 낌새” 이들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공급과잉이다. 먼저 당진은 수청1·2지구 등 4곳의 신규택지에서 신규 분양과 입주가 지속되고 있어 공급초과 현상이 빚어지고 있단 게 부동산업계 분석이다. 작년엔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1147가구)·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998가구)·당진 효성 해링턴 에듀타운(671가구) 등이 공급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입주 물량은 작년 1990가구에서 올해 1222가구, 내년 3010가구에 달한다. 당진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선정한 미분양관리지역 7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당진은 미분양 증가 및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 선정요건에 모두 해당하는 지역”이라며 “일부 아파트단지에서 반등세가 엿보이지만 다음달 말까지로 예정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목포는 무안과 함께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의 신규택지 공급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두 도시에 끼어 있는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로 이주 수요가 생겨나 구도심 아파트값의 하락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아파트 분양·입주권은 올랐을텐데 아파트가격조사엔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와 함께 나주는 빛가람동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과잉 공급이 일어났고, 사천은 KCC스위첸(1738가구)·서희스타힐스(418가구) 등 공급에 더해 우주항공산업 고용불안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도 겪었다. 결국 수급불균형이 집값을 떨어뜨리는 시장원리가 그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공급과잉 현상이 풀리면 집값도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 것이란 전망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전국적으로 오르는 추세 속에 ‘나홀로’ 떨어지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공급 물량이 해소되면 전체 흐름을 타고 집값이 반등할 여지가 충분히 있고 일부 지역에선 낌새가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최재형상)을 시상해 논란을 빚은 광복회가 최재형상 사업을 접는 사실이 27일 확인됐다.파워볼사이트 광복회는 전날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최재형사업회) 측에 공문을 보내 "아무리 뜻이 좋아도 귀 사업회의 노여움이 크고 거부한다면 이 사업은 접는 것이 도리라 여긴다"고 밝혔다. 광복회의 '최재형상'은 지난해 이 단체가 독립운동을 재정적으로 도운 고(故) 최재형(1860~1920) 선생의 정신을 기린다는 취지에서 만든 상이다. 지난해 5월과 12월 각각 고(故) 김상현 의원과 유인태 전 국회사무처장에게 수여한 데 이어 추 장관을 세 번째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영숙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 앞에서 광복회(회장 김원웅)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항의 방문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광복회가 26일 최재형 사업회에 공문을 보내 ″아무리 뜻이 좋아도 귀 사업회의 노여움이 크고 거부한다면 이 사업은 접는 것이 도리라 여긴다″며 최재형상 사업을 접을 뜻을 밝혔다. [사진 독자제공] 하지만 최재형사업회는 최 선생 후손과 협의해 같은 명칭의 상을 만들어 운영하는 상황에서 광복회가 별도 협의도 없이 상을 제정했다고 반발했다. 특히 추 장관 등 특정 정치권 인사 등에게 상을 수여해 오해를 야기하고 고인의 독립정신도 퇴색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문영숙 최재형사업회 이사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광복회가 최재형상을 이름도 똑같이 가로채 최재형선생을 무시하고 우리사업회를 능멸해서 연초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김원웅 광복회장을 만나기 위해 전화했지만 "와도 소용 없다. 회장님 시간없다"며 "우리 광복회 회원 1000여명이 이사장님 쳐들어간다고 별르고 있어요 어쩌실겁니까"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장관은 이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김 광복회장으로부터 최재형상을 받았다. 광복회가 밝힌 추 장관의 수상 사유는 '재임 중 친일파 후손이 소유한 재산 171필지(면적 약 293만㎡, 공시지가 약 520억원, 시가 약 3000억 원 상당)를 국가귀속 시킨 점'이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 네이버 구독 첫 500만 중앙일보 받아보세요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 삼천피에 찬물? 공매도 재개, 당신 생각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속도 빠르고 급제동 어려워 사고 위험성 높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지난 25일 오후 8시 35분께 경남 김해시 내동 한 아파트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쏘나타 승용차와 전동 킥보드가 충돌했다. 사고 당시 전동 킥보드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 농도가 형사 입건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킥보드를 타고 있던 B씨는 머리 등을 다쳤다. 경찰은 헬멧 등 안전 장비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이들에게 과태료만 부과할지 형사 입건을 할지 검토하고 있다.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꼽히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늘어나면서 사고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전기자전거, 전동휠과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PM)'로 분류되는데 속도가 빠른데다 급제동 시 조작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면허 없이도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다. 또 자전거도로로 통행할 수 있으며,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도 가능하다. 보도로 통행이 금지됐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규정이 잘 지켜지지는 않고 있는 현실이다. 헬멧이나 안전장구 착용 없이 차도를 주행하거나 보도 주행으로 인해 자동차와 보행자 사고 우려는 높아지고 있다. 킥보드 전용보험을 판매중인 현대해상이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PM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사고내용을 분석한 결과, 킥보드 보험의 타인배상 평균 지급보험금은 111만원에 달했다. 자전거의 타인배상금액은 91만원으로, 킥보드가 상대적으로 타인에게 주는 피해가 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전거에 비해 순식간에 가속할 수 있고 급제동 거리가 길어 사고 시 더 높은 속도에서 충돌하는 것이 원인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특히 도로주행이 가능해 자동차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PM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용자 가운데 7.5%가 사고 경험이 있었으며, 상대 이동수단은 자동차인 경우가 40.0%로 가장 높았다. 다만 도로교통법이 재개정되면서 오는 4월부터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만 16세 이상 취득 가능)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한 대에 두 사람이 타거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된다. 법령 강화로 킥보드 이용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지만 보험업계에서는 킥보드 보험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킥보드의 성능 및 사고 위험은 자전거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다"며 "보행자나 킥보드 운전자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의무보험제도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필수 체크!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영국의 9세 소녀가 아이스크림을 한 번 핥아 먹은 후 견과류 알레르기 반응으로 고통받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녀의 아버지는 판매자에게 세 차례나 견과류가 없다고 확인받았지만, 부검 결과 체내에서는 5가지 견과류가 치사량을 넘는 만큼 발견됐다. 2019년 스페인 가족 여행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진 영국 소녀 하비바 치쉬티(왼쪽). /페이스북 Lifelab Testing 25일(현지 시각) 영국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 매체는 하비바 치쉬티가 지난 2019년 2월 스페인 코스타 델 솔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초콜릿 소스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영국 브래드포드 검시관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하비바의 아버지 와지드 아잠 치쉬티 박사는 자신이 판매자에게 세 번이나 초콜릿 소스 안에 견과류가 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검시 보고서에 따르면 체내에 치사량에 달하는 땅콩과 아몬드, 헤이즐넛, 캐슈넛, 피스타치오가 나왔다. 하비바는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렀다. 하비바는 천식과 함께 달걀·견과류에 대한 심한 알레르기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평소 이런 재료가 들지 않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에는 별다른 이상 반응이 없어 즐겨 먹었다는 것이 가족의 설명이다. 영국 공공의료서비스(NHS) 의사이기도 한 아버지 치쉬티 박사는 “매년 비상 훈련을 받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호소했다. 치쉬티 박사는 호텔에서 하비바가 쓰러져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하비바가 쓰러지자 직접 구급차를 부르고 내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했다”며 “내가 인공호흡을 할 동안 호텔 내 의료진은 한 명도 나서지 않았다”고 했다. 또 구급차에 함께 태워주지 않아 택시를 타고 병원까지 쫓아갔다고 한다. 법정에 출석한 셰필드 소아병원의 마르타 코헨 교수는 “한 번 핥아 먹는 것만으로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아이스크림은 잠재적으로 하나 이상의 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함유하고 있으며, 모두 아나필락시스(과민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치쉬티 박사는 “하비바는 항상 저에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고, 그래서 실제로 감비아의 자선 단체를 돕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6개월마다 해외로 가족 여행을 가곤 했지만, 이젠 영국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조차 할 수 없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김은경 기자 kimngi@chosun.com] ▶ 네이버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 ▶ 당신의 맞춤뉴스 '뉴스레터' 신청하세요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이낙연 34.8% vs 윤석열 33.8% 적합도 이재명 28.7% 윤석열 14.0% 이낙연 11.4% 순 이재명 경기도지사./수원=오승현기자 [서울경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 양자 가상대결 결과 이 지사가 압승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총장이 대결할 경우 어느 쪽에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이 지사가 45.9%, 윤 총장이 30.6%의 지지를 받았다. 두 주자 간 격차는 15.3%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이다. 지역별로는 이 지사가 서울(43.2%), 경기·인천(48.6%), 대전·세종·충청(42.7%), 광주·전라(69.5%), 대구·경북(39.2%), 강원·제주(41.9%)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앞섰고 윤 총장은 부산·울산·경남(35.9%)에서만 이 지사(41.5%)보다 우세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 총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34.8%, 윤 총장이 33.8%로 1%포인트 호각세를 보였다. 이 대표는 경기·인천(36.4%), 광주·전라(62.5%)에서 윤 총장을 앞섰지만, 서울에서는 29.0%를 얻어 38.2%를 받은 윤 총장에게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가 평검사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다수의 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 지사가 우위를 점했다.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28.7%로 가장 많았다. 윤 총장은 14.0%, 이 대표는 11.4%였다. 이 지사는 이 대표의 텃밭 격인 호남에서 39.2%를 얻어 이 대표(29.4%)를 근 10%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보수 성향이 짙은 대구·경북(22.4%), 부산·울산·경남(22.3%)에서도 19.4%, 21.9%를 얻은 윤 총장을 앞섰다. 이외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8%), 무소속 홍준표 의원(4.2%), 정세균 국무총리(1.7%),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1.4%) 등이 뒤를 이었다. '내일이 대선이라면 어느 당 후보를 뽑겠느냐'는 질문에는 '여당후보'라는 응답이 38.5%로, '야당후보' 32.9%보다 많았다. 반면 4·7재보궐선거와 관련한 설문에서는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1.0%로 나타났다.파워사다리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 상위 1% 투자자 픽! [주식 초고수는 지금] ▶ 전문가에게 듣는 성공 방정식 [투자의 창] ▶ 네이버 채널에서 '서울경제'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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