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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08 17:17 조회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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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한독문화교류재단 창립총회.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는 최근 해사대학 세미나실에서 독일 코리아재단, 독일연방공화국 부산명예영사관 등과 한국·독일의 경제, 문화·예술, 연구, 교육 등 다방면 교류를 위한 ‘사단법인 한독문화교류재단(가칭) 창립총회’를 열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공동 대표이사로 정문수 소장과 장-구스코 용선 독일 코리아재단 대표가 선출됐다. 이사로는 정진성 독일연방공화국 부산명예영사관 명예영사 외 5인, 감사는 한만열 전 영산대 교수 등이 선출됐다.

정문수·장-구스코 용선 공동 대표이사는 “5월께 부산 북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한 뒤 파독 한인과 재한 독일인 지원·기념사업·연구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며 “한독 문화 교류의 실질적인 플랫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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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화살머리고지 발굴사업을 진행하는 군인

정부가 지난해 집중 호우로 유실된 비무장지대 비마교를 복구하는 데 2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8일) 제32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DMZ 평화의 길' 코스 중 하나인 철원 구간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마교를 복구하는 데 남북협력기금 23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비마교는 화살머리고지로 들어서는 출입구인 57통문에서 화살머리고지로 이동하는 데 이용되는 통로입니다.

정부는 내년 3월 착공해 내후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교량을 신설하고 접속도로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오늘 교추협에서 DMZ 통합시스템 구축에 7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DMZ의 역사·생태·문화유산 등 분야별 정보를 국민에게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이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파워사다리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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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 초음파 자극으로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 확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핵의학과 정용안 교수(왼쪽)와 신경과 송인욱 교수.

[파이낸셜뉴스]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 알츠하이머형 치매(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시스템의 탐색 임상연구'를 SCI(E) 학술지인 'ULTRASONOGRAPHY'에 발표했다.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저강도 집중초음파로 뇌를 자극한 결과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는 65~85세 사이의 중등도 이상 알츠하이머병 환자 4명을 대상으로 했다. 먼저 각각 피검자들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와 치매의 중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경심리검사를 진행했다. 또 저강도 집속초음파의 초점을 정확히 해마 영역에 타겟팅 하기 위해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양전자 컴퓨터단층촬영(PET-CT)을 이용해 머리 위에 공간 좌표를 매핑했다. 해마는 기억력과 공간 개념을 주로 담당하고 인접 뇌영역에도 영향을 줘 감정적인 행동과 전반적인 인지과정을 조절한다. 또 알츠하이머병에서 가장 먼저 침범되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서는 해마의 오른쪽 부위에 저강도 집중초음파(LIFU)를 3분 동안 자극했다. 초음파는 혈액뇌장벽(BBB) 개방 임계 수치인 250Khz(킬로헤르츠) 미만의 저강도로 했다.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 후에는 MRI 검사를 통해 혈액뇌장벽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다음날 실시한 신경심리검사 결과 환자들의 기억력, 실행 기능, 글로벌 인지 기능이 약간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2주 후 양전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FDG-PET)를 실시해 영상을 분석한 결과, 상전두회, 중간대상회, 방추상회에서 국소 뇌포도당 대사율이 증가했다(p<0.005).

정용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침습성 저초음파 자극을 통한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에 대한 국내 최초의 연구로 그 의미가 있다"면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병증의 개선 및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은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다만 정 교수는 "앞으로 더 많은 환자 사례들과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치료 효과의 근거를 마련하는 절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송인욱 가톨릭대 신경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있어 신경심리검사상 전두엽 기능 중심의 뇌 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나 파킨슨증 같은 신경퇴행성질환에 있어 새로운 치료법이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이 새로운 비침습성 치료법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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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새로운 스타 탄생의 시작일까. 로비 새비지의 아들 찰리 새비지(1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첫 프로 계약에 성공했다.

영국 'BBC'는 다수 매체는 8일(한국시간) "전 웨일스 미드필더 로비의 아들 찰리가 맨유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찰리는 전 웨일스 축구스타 로비 새비지의 아들로 2년 전 맨유 유스팀에 입단했다. 아버지처럼 미드필더로 U-18팀 중원을 맡았고,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3골 7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맨유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1군으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찰리는 계약 발표 후 'SNS를 통해 "맨유와 첫 프로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 나의 모든 친구들과 가족들, 뉴웨라글로벌스포츠 전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계속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로비 역시 "정말, 정말 자랑스럽다. 노력과 헌신과 열망의 결과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라. 오르내림이 있겠지만 너 자신을 믿어라"라며 기쁨의 조언을 남겼다.

과거 로비 새비지는 잘생긴 얼굴과 터프한 플레이로 유명했던 선수다. 아들 찰리와 마찬가지로 맨유 유스팀에서 성장했지만 1군 데뷔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레스터, 블랙번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1년 더비 카운티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쳤다.

아들 찰리 역시 아버지의 잘생긴 외모, 금발을 똑 닮았다. 또 맨유 유스팀에서 두각을 보이며 프로 계약까지 성공했다.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맨유 1군 데뷔의 꿈을 찰리는 이뤄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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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자 눈치 보지 말고 결정하라"
윤석열 향해서는 "자기 정치 밝혀야"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8일 서울 마포 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기자 =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수감 중인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기 전 가급적 빨리 사면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박 전 대통령에 30년을 구형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는 "너무 과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8일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세미나에서 전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한 입장을 묻자 "저로서는 예민하고 답하지 쉽지 않은 질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문제가 불거지자 2016년 12월 국회에서 탄핵소추결의안에 찬성했다. 그는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 2017년 비박계 의원들이 창당한 바른정당에 합류하며 보수당의 개혁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당시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배신자'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그는 "여러분이 서울에서 느끼는 것과 대구·경북에서 느끼는 게 많이 다르다"며 "지금도 동대구역에 내리면 긴장을 하면서 산 지가 여러해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대구 동구을 지역에서 제17대부터 제20대까지 총 4선 국회의원으로 일했다.

유 전 의원은 "바른정당의 창당은 정치적 소신이었고 지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다만 윤 전 총장의 형량은 과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극렬 지지자의 눈치를 보지 말고 사면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다"고 부연했다.

그는 전 대통령 사면 후 보수당 내부에서 나올 우려를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정치적으로 보수가 상황이 꼬이기 보다는 편해지고, 가장 경쟁력 있는 단일 후보를 낼 수 있다면 (보수당이) 걱정할 문제는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또 강력한 대권 주자로 떠오른 윤 전 총장이 "공개적으로 분명한 자기 정치에 대해 밝힐 의무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저희 입장에서는 지금 국민의힘 모습보다 전당대회를 거쳐 변화하고 혁신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고, 지지도가 올라갈 수 있다면 국민의힘의 윤 전 총장에 훨씬 매력적인 대상이 되지 않겠나"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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