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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3-09 12:50 조회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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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최대 M&A
SW 강화…하드웨어 시너지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일본 파나소닉이 미국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블루욘더를 7000억엔(약 7조3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2011년 산요전기와 파나소닉전공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후 파나소닉이 단행하는 사상 최대 인수합병(M&A)이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블루욘더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의 수요와 납기를 예측하고 공급망 검토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주는 디지털 솔루션 제공 업체다. 유니레버, 월마트 등 전 세계 약 3300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 제품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방침이다. 파나소닉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매장용 감시 카메라와 물류 시설에 사용되는 바코드 판독용 단말기에 블루욘더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제조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나소닉은 일찌감치 서비스와 솔루션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 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미 지난해 5월 블루욘더에 860억엔을 투자해 지분 20%를 확보했고 현재 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과 뉴마운틴캐피털이 보유한 나머지 지분을 매입하는 방안을 최종 논의 중이다.

글로벌 제조업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하드웨어 제품을 강화하는 것이 추세다. 글로벌 공급망 소프트웨어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15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10% 성장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하드웨어 중심 기업들이 디지털화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독일의 지멘스도 이 같은 방식으로 공장 제어 장비의 기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동명 독일 영화 원작 창작뮤지컬
뮤지컬배우 양준모 예술감독 맡아
김환희·김수하·김선영·김선경 캐스팅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정동극장은 몽타주컬처앤스테이지의 기획·개발 작품 뮤지컬 ‘포미니츠’를 정동극장 기획공연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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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포미니츠’ 홍보 이미지(사진=정동극장)
‘포미니츠’는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이 2006년 발표한 동명의 독일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국내 창작진들에 의해 뮤지컬로 재탄생, 창작 초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원작 영화는 2007년 독일 아카데미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세계 37개 영화제 22개 부문상 후보에 올랐다.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이번 공연에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원작 영화감독을 통해 저작권을 획득했다. 양준모는 “2007년 우연히 영화를 접한 뒤 무대화에 욕심을 갖게 됐다”며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고, 천재 피아니스트 제니가 보여주는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가 공연 무대에 올려 졌을 때 많은 관객에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기획 이유를 설명했다.

작품은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재적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지만 살인수로 복역 중인 18세 소녀 제니, 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동안 여성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크뤼거가 주인공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피아노를 통해 각자의 상처로부터의 해방과 치유의 과정을 경험한다.

제니 역은 3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오디션으로 선발한 배우 김환희, 김수하가 맡는다. 두 사람은 연습 시작 5개월 전부터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크뤼거 역에는 배우 김선영, 김선경이 더블 캐스팅됐다. 크뤼거에게 연주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간수 뮈체 역은 배우 정상윤, 육현욱이 맡는다. 이들 외에도 임현수, 김늘봄, 박란주, 홍지희, 노지연, 김하연, 안현아, 이동수, 조재철, 오은철이 출연한다.

뮤지컬 ‘호프’ ‘검은 사제들’의 강남 작가, 뮤지컬 ‘워치’ ‘공동경비구역 JSA’의 맹성연 작곡가, 뮤지컬 ‘펀홈’과 연극 ‘오만과 편견’의 박소영 연출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티켓 가격 전석 7만원. 오는 17일 정동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BMW 그룹은 9일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남녀 혼성 대회 ‘스칸디나비안 믹스’를 공식 후원하며 세계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BMW 그룹은 "오는 6월, 스웨덴 발다 골프 앤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는 ‘스칸디나비안 믹스’를 공식 후원한다. 스칸디나비안 믹스는 프로골프 사상 최초로 유러피언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각 78명씩 총 156명의 여성 및 남성 프로골퍼가 단 하나의 상금과 트로피를 두고 동일한 코스에서 경쟁하게 된다. 순위 역시 남녀 구분 없이 집계되지만, 세계골프랭킹 포인트는 각 투어에 모두 제공된다. 이 대회는 본래 2020년 처음으로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정이 변경, 그 첫 대회가 올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스웨덴 출신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아니카 소렌스탐과 헨릭 스텐손이 주최자로 나선다. 이어 BMW는 7월에 열리는 LPGA 투어 5대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로도 참여한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BMW 그룹은 "마지막으로 10월에는 한국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스포츠 산업에 지속적으로 투리 내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취소됐으며, 올해에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이 세계랭킹 10위권 내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한 여자 골프 강국인 만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전 세계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BMW 그룹은 "현재 LPGA 투어 뿐 아니라 유러피언투어 대회인 BMW PGA 챔피언십과 BMW 인터내셔널 오픈, PGA투어 대회인 BMW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륙간 대항전인 라이더컵을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대회를 통한 골프 스포츠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체 상속·증여재산 중 과세대상은 40.6%
양경숙 의원 "편법증여 조사 강화 필요"
[CBS노컷뉴스 지영한 기자]

연합뉴스
최근 5년간 상속·증여재산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의 '2015~2019년 상속 및 증여 분위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총 상속·증여재산 규모는 112조 98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총 상속·증여재산 규모 79조 6847억 원보다 33조 2961억 원 늘어난 것으로 5년간 41.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증여재산은 크게 늘어난 반면 상속재산은 약간 줄었다. 증여재산의 경우 2015년 39조 355억 원에서 2019년 74조 947억 원으로 35조 592억 원(89.8%) 증가했다.

상속재산은 같은 기간 40조 6492억 원에서 2019년 38조 8681억 원으로 1조 7811억 원(4.4%)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과세대상 상속·증여 재산도 2019년 45조 8749억 원으로 2015년 24조 9130억 원보다 20조 9610억 원 증가했다.

이처럼 증가한 이유는 2016년까지 10%였던 상속·증여 신고세액 공제율이 단계적으로 축소되면서 재산을 미리 증여해 증여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양의원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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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다주택 규제 강화와 집값 상승으로 자녀들이 자력으로 주택을 구매하기 어려워진 것도 증여재산 증가의 원인으로 파악했다.

실제로 증여재산 중 건물의 비중이 2017년 5조 8825억 원에서 2019년 8조 1413억으로 다른 재산에 비해 훨씬 높게 증가한 수치에서도 확인된다는 것이 양 의원측의 설명이다.

2019년의 현황을 보면 전체 상속·증여재산 112조 9808억 원 중 과세대상 재산은 45조 8749억 원(40.6%)으로 나타났다.

전체 증여재산 74조 947억 원(40만 299건) 중 과세대상 증여재산은 29조 3913억 원(16만 9911건)이었다. 금액으로는 39.7%, 건수로는 42.4% 수준이다.

이 가운데 상위 0.1%(170건)의 증여재산 가액은 2조 9449억 원으로 1건당 173억 2294만 원 수준이었다.

전체 상속재산 38조 8681억(피상속인 34만 5290명) 중 과세대상 상속재산은 16조 4836억 원(8357명)이었다. 금액으로는 42.4%, 피상속인 수로는 2.4% 수준이다.

과세대상 상속재산 중 상위 1%(84명)의 가액은 2조 8731억 원으로 1인당 342억 357만 원 수준이었다.

양경숙 의원은 이에 대해 "자산소득이 근로소득 더 높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부의 세습을 합리적으로 분산하고 편법증여 조사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수본 수사역량 첫 시험대

전산·통신·계좌내역 확보 핵심

의혹 제기 뒤 상당시간 지나

증거확보 가능할지 의문

野 "檢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아시아경제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8일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정문 앞 표지석에 'LH 한국농지투기공사'라고 쓴 현수막을 둘러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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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구채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투기 의혹 수사의 칼자루를 쥔 경찰이 9일 LH 본사와 직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본격적인 수사의 막을 올렸다. 올해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출범한 지 3개월 만에 경찰 수사 역량이 첫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대대적 수사단 운영과 별개로 ‘용두사미’로 끝날 것이란 우려 또한 팽배하다. 처벌과 이익 환수, 차명 거래 확인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내부정보 이용’ 규명이 핵심= 이번 압수수색의 핵심은 LH 직원들이 광명시흥신도시 지역 토지를 구입할 때 내부정보를 이용했는지를 규명할 자료를 확보하는 데 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법적 근거 자체가 현행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등에 명시된 ‘업무상 비밀이용 금지’ 조항이기 때문이다. 부패방지권익위법은 공직자가 업무 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부서 근무 경력이 없는 직원이 이를 부정한다면 증명해내는 것은 오롯이 경찰의 몫이 된다. 투기 의혹을 받는 직원이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여러 수단을 활용해 해당 정보를 입수했는지를 증명하려면 전산 기록이나 통신 자료 확보가 필수적이다. 국수본에 설치된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단’ 단장을 맡은 최승렬 국수본 수사국장은 "투기로 보이는 것은 증거 자료를 확보해 추궁해야 할 것"이라며 "투기를 투자라 주장할 때 그것을 깨는 게 수사 능력"이라고 말했다.


◆차명거래 밝혀낼 수 있을까=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해야 할 또 다른 자료는 피의자들의 휴대전화 통신 기록과 계좌 거래 내역 등이다. LH 직원 본인 명의의 거래뿐 아니라 가족·친척·지인 등을 통해 이뤄진 차명거래도 밝혀내야 하기 때문이다. 차명거래 규명의 핵심은 돈의 행방이고, 이를 규명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가 바로 통신 기록과 계좌 거래 내역이다.


다만 이번 압수수색이 처음 의혹이 제기되고 상당 시간 뒤에 이뤄진 점은 우려되는 대목이다. 증거인멸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수사가 필요한데, 사건이 처음 알려질 때부터 압수수색이 예상됐음에도 일주일 만에 영장이 집행된 탓에 피의자들이 시간을 벌 수 있었다. 현재로선 경찰이 검사에게 신청한 뒤 검사의 청구로 법원을 통해 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 앞으로 영장 발부를 위한 경·검 협력이 경찰의 수사 능력만큼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아시아경제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보고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수사를 총괄 지휘한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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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충만’ 경찰 수사 역량 증명할까= 국수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단을 편성하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권력기관 개편 이후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첫 대형 사건인 데다 정부가 경찰에 모든 힘을 실어준 만큼 강한 수사 의지와 고무된 분위기도 읽힌다. 경찰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한 수사를 이어오며 경찰이 축적한 노하우도 상당하다"며 "이번에 수사 역량을 제대로 입증해 ‘책임수사체제’ 구축을 실현하자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수사단에 경찰 내 ‘최고의 칼’로 통하는 중대범죄수사과(옛 특수수사과)를 투입해 국수본 차원의 직접수사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수사 지원을 하면서 필요시에는 시도경찰청이 아닌 국수본이 직접 수사해 발본색원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국수본은 경찰 내 수사 전문 인력과 국세청 지원 인력 등으로 구성될 신고센터를 꾸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182콜센터로 전화하면 신고센터로 연결돼 경찰·국세청 인력과 상담하게 된다. 수사할 필요가 있으면 곧바로 시도경찰청으로 제보 내용이 넘겨진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15곳도 ‘LH 의혹’ 수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지시할 방침이다.


◆야권, 정권의 문제…검찰 배제 비판= 정부와 경찰의 전방위 조사·수사에도 야권은 검찰 조사와 국정조사, 감사원 감사,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나와 "(정부가 진행 중인) 조사는 압수수색 같은 권한이 없다"면서 "검찰에서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이 정권이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국민이 믿지 않을 것"이라며 검찰 수사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반면 여당은 정부 주도의 총력 수사와 입법 대응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검찰이 빠져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검찰에는 지금 LH 전담팀이 구성돼 협력 수사를 진행하는 걸로 돼 있다"면서 "정부의 모든 수사 역량을 동원해 총력 수사 체제로 임하고 있다"고 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전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LH 투기 방지법을 3월 국회 최우선 법안으로 추진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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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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