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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3-04 10:00 조회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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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초 이후 시총비중 0.85%포인트 감소
SK하이닉스, 0.67%포인트 증가
네이버·카카오·현대차 ↑…LG화학·삼바·셀트리온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연초 이후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지형이 달라졌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 중 절반은 시총비중이 확대됐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비중이 축소되며 시총 순위도 뒤바뀌었다.파워볼엔트리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코스피 내 비중이 24.42%였으나 3일 현재 23.57%로 연초 이후 0.85%포인트 줄어들었다. 시총 상위 10위권 중 가장 급격한 감소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승장에서 코스피의 수익률을 하회(언더퍼폼)하며 시총비중이 쪼그라들었다. 코스피는 연초 이후 7.29% 상승했고 코스피 시총은 1980조5432억원에서 2127조5045억원으로 146조9613억원(7.42%) 불어났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시총은 483조5524억원에서 501조4617억원으로 3.70% 늘어나는 데 그쳐 코스피 대비 절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4.36%에서 이달 3일 5.03%로 시총비중이 0.67%포인트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투톱’으로 묶이지만 시총의 운명은 엇갈린 셈이다.

인터넷주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나란히 시총비중이 늘어났다. 지난해 말 2.43%였던 네이버는 이달 3일 3.08%로 0.65%포인트 증가했고, 카카오는 1.74%에서 2.06%로 0.32%포인트 확대됐다.

올해 주가가 강세를 보인 현대차의 시총비중도 2.07%에서 2.41%로 0.34%포인트 커졌다. 삼성SDI는 0.0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LG화학, 삼성전자 우선주 등은 증시 내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해 주가가 급등했던 LG화학은 최근 주가가 주춤하며 시총비중이 2.94%에서 2.89%로 0.05%포인트 감소했다.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마찬가지로 시총비중이 0.20%포인트 줄었다.

바이오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도 비중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6%에서 2.37%로 0.39%포인트 감소했고, 셀트리온은 2.45%에서 1.92%로 0.53%포인트 떨어졌다.

이에 따라 시총 순위도 달라졌다. 네이버는 지난해 말 7위에서 현재 3위로 4계단 상승했고, 카카오도 10위에서 9위로 한 단계 올라갔다. 현대차는 9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3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위에서 7위로, 셀트리온은 6위에서 1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SDI는 각각 1위, 2위, 4위, 8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SK하이닉스는 이달에도 순항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2021년 2분기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DRAM 가격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플랫폼을 탑재한 서버 수요가 양호하고, 암호화폐 채굴 수요 등으로 그래픽DRAM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를 3월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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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질문에 답변하는 정은경 청장 /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늘(4일)로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전날 2건의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보고되면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자칫 지난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과정에서 불거졌던 혼란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독감 백신과 관련해 접수된 사망 사례 중 인과성이 인정된 경우는 없지만, 당시 연이은 사망자 발생 자체만으로도 접종을 둘러싼 불안감이 고조됐듯이 이번에도 정확한 정보제공 등을 통해 막연한 불안 심리를 잠재우지 못하면 논란이 무한 증폭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정부의 '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 고양·평택서 요양병원 환자 사망, 접종과의 연관성 조사…앞선 독감백신 사망사례 중 인과성 인정 '0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고양과 평택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1건씩 신고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그제(2일)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A씨가 심장 발작과 호흡곤란을 일으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전날 오전 다시 심장 발작이 나타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또 평택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지난달 2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대 B씨가 접종 다음 날 오후부터 고열과 전신 통증 등의 이상 반응을 보이다 결국 패혈증과 폐렴 등의 증상까지 나타나 전날 오전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청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질병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 등을 통해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이번 사안이 백신 자체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예정에 없던 브리핑까지 직접 열어 사망 과정과 향후 조사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독감 백신 유통 도중 '상온 노출' 사고로 인해 접종이 중단되는 등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백신 접종후 사망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전성 논란이 거세게 인 바 있습니다.

사망과 독감 백신 접종 간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없지만, 당시엔 불안감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했었습니다.

지난해 2020∼2021절기 독감 예방접종 사업 이후 지난 1일까지 접수된 이상반응 사례는 총 2천81건이고 사망 신고 사례는 110건에 달하지만 독감 백신 접종으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최종 판명된 사례는 한 건도 없다고 질병청은 전했습니다.

또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주 접종 대상인 65세 이상 고령층의 사망률을 보면 접종기간 하루 평균 594명(530명∼650명)이 사망했지만, 같은 기간 접종을 받지 않은 고령층의 사망률은 오히려 6.2∼8.5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도 접종을 둘러싼 필요 이상의 '백신 공포'가 일면서 일각에선 접종을 거부하는 움직임까지 나타났었습니다.


이상반응 관찰하는 의료진 / 사진=연합뉴스

◇ "역사 짧은 백신에 불안감 당연…백신이 코로나19 상황 끝낼 유일한 수단"

당국은 이미 백신 접종이 상당 부분 진행된 해외 주요 사례를 언급하면서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청장은 "세계 각국에서도 접종 후에 기저질환자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자가 다수 보고됐지만, 조사 결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된 사례는 아직 없다"며 "국민들께서 과도한 불안감을 갖고 접종을 피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402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됐고 독일에서도 1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지만, 이 가운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전문가들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백신만이 코로나19 사태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는 "불안감 때문에 이상반응 신고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코로나19 백신이 단기간에 빠르게 개발됐기 때문에 접종을 받고 심리적으로 '찜찜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이 때문에 사소한 이상반응도 부작용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 교수는 "오랜 기간 접종하면서 안전성이 담보된 백신도 아닌 데다 본인이 백신을 선택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사망 사례가 나오면 접종 대상자는 겁이 날 수밖에 없다"면서도 "이런 때일수록 당국의 발표를 차분하게 지켜보며 동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보건당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자세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환자의 나이와 요양병원 입원 등 건강 상태, 기저질환 유무, 사망 직전 보였던 증상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문가 집단이 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란 것은 충분히 외국 사례로 증명됐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영국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미국의 데이터상에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는 사망 사례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결국 국가적인 손해"라며 "빠르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거의 유일하게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파워사다리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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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의원직 승계예정자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로 금배지를 달게 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두고 열린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1대 총선 이후 당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않고도 의원직을 차지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4일 열린민주당 공식 카페 ‘열린민주주의 Cafe’엔 김 전 대변인의 여의도 입성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한 당원은 카페에 “주진형, 안원구, 황희석, 김성회 등 이분들만큼만 당에 힘을 보탰어도 이런 기분은 안 들 텐데”라고 썼다. “(김 전 대변인이) 총선 이후 바람처럼 사라져놓고 본인의 헌신 하나 없이 승계하면 끝이냐”는 이유다.

또다른 당원은 카페에 “김의겸 후보가 그동안 우리 열린당에서 어떤 역할과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해당 글들엔 “당에 기여 없이 의원직만 승계하겠다는 것은 당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지금까지 고생하신 다른 분들을 생각해서 사양해야 하는 건 아닌가” 등의 댓글이 달렸다.

실제로 김 전 대변인은 총선 불출마를 번복해 열린민주당 소속으로 지난해 총선을 치른 뒤 별다른 당내 기여활동을 하지 않았다. 김 전 대변인의 페이스북에는 21대 총선 전날 “마지막까지 성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온 뒤 지금까지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열린민주당을 만든 손혜원 전 의원이 “김 후보께서 여러분들 앞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섭섭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연유로 국회의원 된다 안 된다 하며 우리끼리 논쟁하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글을 올려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김 전 대변인은 2019년 4월 청와대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 그러나 2018년 16억원을 빚내 흑석동 재개발 지역의 25억원 상당의 상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민주당 후보 적격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부동산 투기와 전쟁’에 나섰던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임에도 투기를 했다는 점에서 의원으로 부적절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김 전 대변인은 그럼에도 “나이 먹고 전세 살기 싫었다” 등의 해명으로 빈축을 샀다.

김 전 대변인의 의원직 승계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와 의원직 사퇴에 따른 것으로 절차상 문제는 없다. 하지만 총선 불출마 선언 뒤 말을 바꿔 열린민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를 노렸던 점과 투기로 얼룩진 과거에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김의겸이 누구인가. ‘지인 찬스-대담한 16억 대출 영끌-관사 재태크’를 넘나드는 신기를 발휘하며 9억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둬 공분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아닌가”라며 “부동산 로또도 성공하고 잠시 쉬고 오니 국회의원도 되고 꿩 먹고 알도 잡순 ‘확실한 문재인 편’ 흑석 선생의 대단한 성취기에 온 국민이 절망하고 분노한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황규환 상근부대변인도 “그저 정권에 충성하면, 아무리 불법을 저질러도 아무리 투기를 해도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라고 꼬집었다.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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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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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

김재우가 아내와의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애송이 친구들 안녕~형은 오늘 결혼기념일이라 상체만 꾸미고 집에서 노는 중이야. 아내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아끼는 식탁보도 꺼냈단다. 지금부터 형이 하는 말 잘들어..식탁보가 참 예쁘지? 우린 저기다 뭐 흘리면 뒤지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유리와 김재우가 음식이 예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언제나 예쁜 부부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재우와 조유리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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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한 지난달 1일(현지시간) 군이 수도 네피도의 국회 의사당으로 가는 길목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장갑차와 트럭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국제사회의 제재와 외교적 고립을 견뎌낼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UN(유엔·국제연합) 미얀마 특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 부대표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버기너 특사는 당시 "군부는 강력한 제재와 외교적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군부 부대표는 "우리는 제재 속에서도 살아남았다"면서 "우리는 오직 극소수의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미국과 영국, 캐나다, EU(유럽연합) 등 일부 국가는 미얀마 군부와 그들의 사업상 지지자들에 대한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지만, 미얀마 내정간섭이라는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로 쿠데타에 대한 비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유엔안보리가 성명을 내는 것 이상의 행동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유엔 안보리 회의장. 연합뉴스
버기너 특사는 이 같은 러시아와 중국을 향해 "단순한 내정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동남아)지역의 안정에 타격을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기너 특사는 이어 1년 뒤 새로운 총선을 치를 것이라는 미얀마 군부의 주장에 대해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인물들을 조사하겠다며 구금하는 전략은 결국 NLD가 총선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것이고, 군부가 권력을 계속 장악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당으로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했다. 군부는 부정투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쿠데타를 일으켰다.

한편 버기너 특사는 미얀마 군부가 대규모 반군부독재 시위대 때문에 매우 놀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위대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자유를 누리며 성장한 청년층이 SNS를 통해 잘 조직화됐고, 매우 단단히 결심을 했다"면서 "그들은 군부독재와 국제적 고립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날 군부의 강경진압으로 시위에 참가한 시민 38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지난달 1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가장 많은 희생자라고 덧붙였다.

군경의 발포 후 바닥에 엎드린 만달레이 시위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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