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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5-04 15:1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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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2023년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foldable) 아이폰을 출시할 것 같다고 애널리스트 궈밍치가 전망했다.파워볼게임

애플의 신제품 사양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이름 난 대만 TF인터내셔널 증권의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3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같이 예상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궈밍치는 산업계 조사에 근거할 때 2023년이면 폴더블 아이폰 생산대수가 1천500만∼2천만대에 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폴더블 아이폰은 8인치 크기의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갖게 될 것으로 궈밍치는 내다봤다. 이는 펼쳤을 때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미니(7.9인치)보다 조금 더 큰 크기라고 CNBC는 풀이했다.


애플이 2019년 미국 특허청에 제출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관련 일부 도안.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 캡처]


궈밍치는 "5G(5세대 이동통신) 이후에 폴더블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모델의 차세대 혁신적 기능이다"라며 메이저 스마트폰 브랜드에는 폴더블 모델이 "필수품(must-have)"이 됐다고 지적했다.

궈밍치는 애플이 폴더블 기기 추세를 주도할 준비가 됐다면서 이 추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사이의 제품 간 경계를 모호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화웨이, 샤오미 등이 이미 선발주자로 나서 시장을 선점한 상황이다. 일례로 삼성전자는 좌우로 펼쳐지는 '갤럭시Z폴드2', 위아래로 펼쳐지는 '갤럭시Z플립' 등의 모델을 내놓고 고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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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모더나·AZ 등 EU 내 승인 백신 접종자에 한해
'코로나 확진자 통제' 국가발 입국도 확대



파리 근교 샤를드골 공항 입국 심사대
[AFP=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유럽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다시 국경을 열 수도 있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관광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침체한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이런 방안을 권고하기로 했다.

EU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EU에서 승인받은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J&J)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서는 비필수 목적 여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주로 개발도상국 등에서 접종되는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중국산 백신은 제외하기로 했지만 추후 포함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백신 접종자는 충분한 면역 효과를 위해 접종 뒤 2주가 지나야 하며, 이 경우에도 회원국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나 자가 격리 등을 거쳐야 할 수도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에서 "EU 관광산업을 회복시키고 국경 간 우정을 안전하게 되살릴 때가 왔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다만 브라질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처럼 코로나19 변이가 감지되거나 우려가 있는 국가발 입국자는 '긴급 제동장치'(emergency brake)를 통해 EU 회원국 입국이 중단될 수 있다.

EU는 백신 접종자 외에도 코로나19를 잘 통제하는 나라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EU는 한국을 포함해 호주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중국, 르완다 등 7개국을 이 명단에 올렸고 앞으로 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최근 2주간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평균치를 기준으로 명단을 작성할 예정이다.

앞서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이 조만간 EU 국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EU는 미국이 현재 주별로 제각각 발급하는 백신 증명서 양식을 통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미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백신 접종 증명서 양식을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섬의 해변
[AP=연합뉴스자료사진]


EU의 국경 재개방과 관련해 관심을 끄는 국가는 영국이다.

영국은 EU 회원국이었다가 지난해 말 실질적인 브렉시트(Brexit)를 단행했고, 이후 백신 수급, 어업 등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다.

영국이 빠른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입국 제한을 풀어야 한다.

그러나 영국이 현재 공동여행구역(Common Travel Area) 협정을 맺은 아일랜드를 제외한 EU 회원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게 자가 격리를 적용하고 있는 점이 변수다.

EU는 국경 개방은 호혜적인 차원에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영국인이 EU를 자가격리 없이 영국 정부 역시 EU 회원국발 입국을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영국은 입국 시 자가 격리를 면제하는 국가 목록을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이지만, 상당수 EU 회원국은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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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金후보자 인사발령안 심의·의결

지난 2019년 11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당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경제]

청와대가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을 빠른 시일 내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이번 주 내에 국회로 보낼 예정이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 정확히 결정 안됐지만 빠른 시일 내에 요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발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필요한 서류들을 받는 대로 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낼 예정이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 이 기간 내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를 정해 보고서 채택을 다시 요청할 수 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 대상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국회 임명 동의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인사청문회 뒤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와 관계없이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 제청을 받고 김 전 차관을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대동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4년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모두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최종 임명될 경우 현 정권 마지막이자 문무일 전 검찰총장에 이은 문재인 정부 두 번째 호남 출신 총장이 된다.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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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120억 원 규모의 기타 유형자산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취득할 자산은 수제맥주 사업과 관련된 유.무형자산(지적재산권 포함)이고, 취득목적은 사업다각화다.

이는 교촌에프앤비의 자산총액 2295억 원의 5.23%에 상당하는 규모로, 취득 예정일자는 2021년 6월 7일이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의 11시 04분 현재주가는 20,3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0원(-1.45%) 하락이며, 거래량은 90,45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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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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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공매도 부분 재개 시행 첫날인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96포인트(-0.66%) 내린 3127.20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1.64포인트(-2.20%) 내린 961.81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공매도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종목에 한해 1년 2개월만에 재개됐다. 금융당국은 이날부터 개인 투자자도 공매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인 대주제도를 마련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2조 4천억 규모로 마련된 주식물량을 증권금융과 증권사에서 빌려 공매도 투자가 가능하다.파워사다리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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