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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23 14:32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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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원은 이번 소송을 '각하'하면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일본과의 외교적 교섭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판결문에 적시했습니다.

나라의 주권 행위는 다른 나라의 재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외교를 통해 문제를 풀라는 건데요.

하지만 일본 정부는 한일 간 역사 문제는 이미 모두 해결됐다는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어서 외교적 교섭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도에 범기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30년 전인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한 이래 위안부 문제 해법은 협상과 재판, 두 축으로 모색돼 왔습니다.

1995년 일본의 아시아여성기금 창설, 그리고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있었지만 피해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파워볼사이트

일본 정부가 국가 범죄임을 인정하고 배상을 해야 한다는 피해자 요구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 이후 일본 측이 거세게 반발하자 우리 정부는 배상금을 대신 지급하는 이른바 대위변제 방식이나, 한일 간 정치적 해결 방식 등을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측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정의용/외교장관/어제 관훈토론회 : "(일본은) '나은 대안을 가지고 오거라'. 그러고 조금 진전되면 그 진전된 안은 자기들이 챙겨 놓고, '이거 갖고 안 되겠다, 더 갖고 와라'. 오히려 이게 누가 더 고자세로 이 문제에 대해서 협상을 해야 되느냐는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 겁니다."]

법원이 다시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을 주문한 상황.

하지만 현재 한일 외교 당국은 접촉조차 뜸한 상태입니다.

2월에 취임한 정의용 장관은 일본 외무상과 전화 통화 한 번 못했고, 1월에 부임한 강창일 주일 대사는 아직 신임장도 제정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의 협상 태도에 저는 상당히 놀라웠어요. 일관되게 자기들 주장만 하면 협상을 깨자는 거죠."]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이 원점을 맴도는 가운데, 한일 양국 사이에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등 악재만 쌓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촬영기자:김휴동/영상편집:최근혁

범기영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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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교수팀, 그래프 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 연구에 획기적 돌파구 마련
한 대의 PC로 1조개 규모의 그래프 알고리즘 계산 가능, 기존 대비 1만배 효율
[서울경제]


KAIST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국내 연구진이 정보통신(IT)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그래프 타입의 데이터를 실제로 저장하지 않고도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그래프 프로세싱 시뮬레이션’이라는 신개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없어 1조개 간선의 초대규모 그래프도 PC 한 대로 처리가 가능하다.

KAIST는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1조개 간선의 초대규모 그래프에 대해 데이터 저장 없이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신개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늘날 웹, SNS,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광범위한 분야들에서 그래프 타입의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들의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래프 데이터의 복잡성으로 인해 그 크기가 커질 때 막대한 규모의 컴퓨터 클러스터가 있어야만 알고리즘 계산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T-GPS(Trillion-scale Graph Processing Simulation)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T-GPS 기술은 그래프 데이터를 실제로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도 마치 그래프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 것처럼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고, 계산 결과도 실제 저장된 그래프에 대한 알고리즘 계산과 완전히 동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프 알고리즘은 그래프 처리 엔진 상에서 개발되고 실행된다. 이는 산업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SQL 질의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엔진 상에서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지금까지는 그래프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 먼저 합성 그래프를 생성 및 저장한 후, 이를 다시 그래프 처리 엔진에서 메모리로 적재해 알고리즘을 계산하는 2단계 방법을 사용했다. 그래프 데이터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전체를 메모리로 적재하는 것이 요구되며, 그래프의 규모가 커지면 대규모 컴퓨터 클러스터 장비가 있어야만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커다란 단점이 있었다.

김 교수팀은 합성 그래프와 그래프 처리 엔진 분야에서 국제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 매년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술들을 바탕으로 기존 2단계 방법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프 데이터상에서 그래프 알고리즘이 계산을 위해 접근하는 부분을 짧은 순간 동안 실시간으로 생성해 마치 그래프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처럼 알고리즘을 계산하는 것이다. 이때 그래프 데이터를 아무렇게 실시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합성 그래프 모델에 따라 생성하고 저장한 것과 동일하도록 실시간 생성하는 것이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또한 그래프 처리 엔진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그래프를 실제 그래프처럼 인식하고 알고리즘을 완전히 동일하게 계산하도록 엔진을 수정한 것이 또 다른 핵심 기술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T-GPS 기술을 종래의 2단계 방법과 성능을 비교한 결과, 종래의 2단계 방법이 11대의 컴퓨터로 구성된 클러스터에서 10억 개 간선 규모의 그래프를 계산할 수 있었던 반면, T-GPS 기술은 1대의 컴퓨터에서 1조 개 간선 규모의 그래프를 계산할 수 있어 컴퓨터 자원 대비 1만배 더 큰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를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알고리즘 계산 시간도 최대 43배 더 빠름을 확인했다.

교신저자로 참여한 수 교수는 “오늘날 거의 모든 IT 분야에서 그래프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바,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은 그래프 알고리즘의 개발 규모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산업적 측면에서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털루 대학 박힘찬 박사


이번 연구에는 김 교수의 제자이자 캐나다 워털루 대학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박힘찬 박사가 제1 저자로, 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지난 22일 그리스 차니아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데이터베이스 분야 최고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인 IEEE ICDE에서 발표됐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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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지난 14일 공장 정전…6시간 가동 중지
라인 멈추면 웨이퍼 전량 폐기…복구도 오래 걸려
TSMC 고객사인 NXP·르네사스·소니 등 피해
자동차 반도체 잇따른 사고로 공급 더 부족


TSMC의 팹 14. 지난 14일 이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자동차 반도체 수급이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TSMC 제공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TSMC의 최근 정전 사고로 NXP, 르네사스 등 자동차 반도체 기업들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가 심각한 반도체 공급부족(쇼티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급난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대만 언론과 TSMC 등에 따르면 정전 사고는 지난 14일 대만 남부과학산업단지(난커·南科)에 있는 팹(공장)14 P7 생산라인에서 발생했다. 공사 중 지하 전력선이 끊어진 것이다.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지만, 공장은 6시간 이상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따른 웨이퍼 손상 등 피해 규모는 1000만~2500만달러(약 112억~28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TSMC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아도 반도체 생산 라인은 한 번 멈추면 재가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 생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초라도 가동이 중지될 경우 미세 오차가 발생, 정상 제품이 나오기 어려운 것이다. 이 때문에 생산라인 안에 있던 웨이퍼를 모두 폐기해야 하고, 재가동까지 면밀한 라인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해당 생산라인에서는 흔히 자동차 반도체라고 부르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과 상보형 금속산화반도체(CMOS) 이미지센서(CIS) 등이 12인치 웨이퍼 기반의 45㎚(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40㎚·16㎚·12㎚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업계는 최근 가장 쇼티지가 심각한 45㎚, 40㎚ 공정 반도체가 포함돼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를 본 TSMC의 고객사는 일본 르네사스, 소니, 네덜란드 NXP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소니는 이번 정전 사고로 받을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같은 제품을 자사 팹에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소니는 40㎚ CIS를 TSMC를 통해 만들기도 하지만, 자체 팹을 보유하고 있다"며 "TSMC가 웨이퍼를 폐기하더라도 단기적으로 받을 영향은 미미하다"라고 했다.


TSMC의 12인치 웨이퍼 생산 라인. /TSMC 제공

하지만 자동차 반도체 업계 1위 NXP와 3위 르네사스는 꽤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최근 크고 작은 사고로 생산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먼저 NXP는 지난 2월 미국 텍사스에 불어닥친 한파로 전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오스틴 공장 가동을 중지해야 했다. 3월 11일부터 초기 가동을 시작했지만, 한 달여 생산이 멈추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르네사스는 지난달 19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나카팹에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자동차용 MCU 생산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해당 팹은 아직도 복구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르네사스는 TSMC에 생산 증대와 관련한 SOS를 쳤지만, 이번 정전 사고까지 겹치게 됐다.

자동차 업계는 올해 초만 하더라도 반도체 수급 문제가 적어도 올해 4분기에는 해결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잇따른 사고 등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여겨진다. 트렌드포스는 "이번 TSMC 정전 사고는 가뜩이나 쇼티지를 겪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 그중에서도 MCU 관련 공급이 더 어려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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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교수팀, 그래프 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 연구에 획기적 돌파구 마련
한 대의 PC로 1조개 규모의 그래프 알고리즘 계산 가능, 기존 대비 1만배 효율
[서울경제]


KAIST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국내 연구진이 정보통신(IT)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그래프 타입의 데이터를 실제로 저장하지 않고도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그래프 프로세싱 시뮬레이션’이라는 신개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없어 1조개 간선의 초대규모 그래프도 PC 한 대로 처리가 가능하다.

KAIST는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1조개 간선의 초대규모 그래프에 대해 데이터 저장 없이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신개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늘날 웹, SNS,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광범위한 분야들에서 그래프 타입의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들의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래프 데이터의 복잡성으로 인해 그 크기가 커질 때 막대한 규모의 컴퓨터 클러스터가 있어야만 알고리즘 계산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T-GPS(Trillion-scale Graph Processing Simulation)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T-GPS 기술은 그래프 데이터를 실제로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도 마치 그래프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 것처럼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고, 계산 결과도 실제 저장된 그래프에 대한 알고리즘 계산과 완전히 동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프 알고리즘은 그래프 처리 엔진 상에서 개발되고 실행된다. 이는 산업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SQL 질의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엔진 상에서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지금까지는 그래프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 먼저 합성 그래프를 생성 및 저장한 후, 이를 다시 그래프 처리 엔진에서 메모리로 적재해 알고리즘을 계산하는 2단계 방법을 사용했다. 그래프 데이터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전체를 메모리로 적재하는 것이 요구되며, 그래프의 규모가 커지면 대규모 컴퓨터 클러스터 장비가 있어야만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커다란 단점이 있었다.

김 교수팀은 합성 그래프와 그래프 처리 엔진 분야에서 국제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 매년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술들을 바탕으로 기존 2단계 방법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프 데이터상에서 그래프 알고리즘이 계산을 위해 접근하는 부분을 짧은 순간 동안 실시간으로 생성해 마치 그래프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처럼 알고리즘을 계산하는 것이다. 이때 그래프 데이터를 아무렇게 실시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합성 그래프 모델에 따라 생성하고 저장한 것과 동일하도록 실시간 생성하는 것이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또한 그래프 처리 엔진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그래프를 실제 그래프처럼 인식하고 알고리즘을 완전히 동일하게 계산하도록 엔진을 수정한 것이 또 다른 핵심 기술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T-GPS 기술을 종래의 2단계 방법과 성능을 비교한 결과, 종래의 2단계 방법이 11대의 컴퓨터로 구성된 클러스터에서 10억 개 간선 규모의 그래프를 계산할 수 있었던 반면, T-GPS 기술은 1대의 컴퓨터에서 1조 개 간선 규모의 그래프를 계산할 수 있어 컴퓨터 자원 대비 1만배 더 큰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를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알고리즘 계산 시간도 최대 43배 더 빠름을 확인했다.

교신저자로 참여한 수 교수는 “오늘날 거의 모든 IT 분야에서 그래프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바,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은 그래프 알고리즘의 개발 규모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산업적 측면에서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털루 대학 박힘찬 박사


이번 연구에는 김 교수의 제자이자 캐나다 워털루 대학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박힘찬 박사가 제1 저자로, 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지난 22일 그리스 차니아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데이터베이스 분야 최고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인 IEEE ICDE에서 발표됐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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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심진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의 손길들. 사람이 달라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촬영을 위해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고 만족스럽다는 듯 셀카를 촬영 중이다. 평소 민낯에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던 심진화는 전문가의 손길을 만나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파워볼사이트

특히 최근 술과 밀가루를 끊고 다이어트에 도전한 심진화는 한껏 날렵해진 턱 선과 뽀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동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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