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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21 10:54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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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육성 소상공인 여성의류 브랜드 3곳 소개…방송 30% 할인
유튜브 '피식대학'서 활약 중인 쿨제이, 길은지 커플 직접 옷 판매
'쇼퍼테인먼트' 콘텐츠 늘리자 시청자 수 6배 급증홀짝게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11번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우수 소상공인들의 패션 의류를 판매하는 '봄 이즈 백' 라이브방송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유튜브 '피식대학' 콘텐츠 '05학번 이즈 백'에서 활약 중인 '쿨제이(개그맨 김해준)'와 그의 여자친구 캐릭터 '길은지(개그맨 이은지)'가 출연한다. '쿨제이'는 동대문에서 옷 장사를 하는 캐릭터로, 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비니와 망고나시, 선글라스 차림으로 등장해 '길은지'와 함께 봄 신상 의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은 21일 오후 7시 11번가 라이브방송 코너 '라이브11(LIVE11)'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가치삽시다'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송출된다.

쿨제이가 소개할 의류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육성하는 소상공인 여성의류 쇼핑몰 '러블리아미에', '바이미쓰리', '엠케이지' 세 곳의 제품들이다. 방송 혜택가로 30% 할인해 판매한다. 러블리아미에 '벌룬 소매 반팔 티셔츠'는 8960원, 바이미쓰리 '토스트 소매패치 긴팔 티셔츠'는 1만1760원, 엠케이지 '플라워패턴 새틴 롱스커트'는 1만8200원이다.

11번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소상공인 기획전을 열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대세 인플루언서와의 헙업을 이번 라이브방송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우수 소상공인 제품들을 널리 알려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는 목표다.

한편 11번가는 지난달 '라이브11'에 예능형 방송 코너를 새롭게 도입하고 최근 대세 캐릭터 '최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쇼퍼테인먼트'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

3월 '라이브11' 누적 시청자 수는 총 360만3700여명으로 2월 시청자 수(59만700여명) 대비 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송시간대 거래액 또한 약 24% 높아졌다. 지난달 8일 개그맨 김민수와 함께한 '베스킨라빈스 털업' 방송에는 역대 최대 시청자 수인 25만여명이, 19일 '최준(개그맨 김해준)'과 함께한 '빕스 털업' 방송에는 14만여명이 몰렸다.

오는 22일 오전 11시에는 유튜브 '피식대학' 콘텐츠 'B대면데이트'에서 다단계회사 직원 캐릭터로 활약 중인 '방재호(개그맨 정재형)'가 '허닭×교촌' 닭가슴살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닭가슴살 브리또, 닭갈비 볶음밥, 시그니처 소스 4종 등을 소개하며 방송 혜택가 최대 38% 할인가에 판매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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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개구리 보며 생태학습... 습지생태계는 육상생태계와 수생태계 이어주는 다리

[용인시민신문]


▲ 올챙이 잡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
ⓒ 용인시민신문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나 싶으면 여기저기에서 또 다른 시작이 생긴다.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적군을 상대하는 전쟁터 군인이 이렇게 무섭고, 답답할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던 2020년과 다르게 올해는 그 두려움이 확실히 줄어든 것 같다. 아이를 둔 엄마로서 학교에서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고, 급식도 할 수 있게 된 것은 너무도 다행이다.

용인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필자의 아이는 선생님과 일대일, 또는 반 전체가 마을 나들이를 자주 나간다. 교실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교내를 산책하며 학교 숲의 동·식물을 관찰하거나 잡기놀이를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작년에 충분하게 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는지 선생님은 올해 매일 빠짐없이 아이들과 마을 나들이를 한다. 보고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이야기로, 글로, 그림으로 풀어낼 수 있게 도와주신다.

둘째 아이 친구들과 숲에 가려고 준비한 날, 첫째가 선생님과 함께 마을 나들이를 갔던 논에 올챙이를 잡으러 간다고 나섰다. 이때만 볼 수 있는 올챙이를 보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 계획을 수정하고, 형들을 따라 논으로 갔다. 형들은 아는 길이라 서슴없이 가는데, 동생들의 발걸음이 느리다. 그래도 밀어주고 당겨주고 어찌어찌 논까지 15분을 걸어 도착했다. 왠지 우리가 자랄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해졌다.


▲ 올행이
ⓒ 용인시민신문

우리 마을에 논이 있었다는 것에 놀란 아이와 더 놀라는 엄마, 논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여기에서 올챙이를 잡은 건 처음이라는 엄마, 그리고 아이들이 올챙이 잡이에 몰두하는 모습,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한 엄마, 논에 빠져 허우적대면서도 웃음이 계속 나는 아이들, 모두 그들만의 시간을 보냈다. 모두 우리를 논으로 인도해준 선생님과 형들 덕분이다. 우리 어렸을 땐, 당연하게 동네 형, 누나들과 어울렸는데 이런 것이 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이 다행이면서 안타깝고 미안하다.

우리나라에서 개구리로 부르는 양서류는 북방산개구리, 한국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참개구리,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등이 흔하다. 금개구리, 옴개구리, 황소개구리 등도 있다. 논 옆 개울에서 참개구리 여러 마리를 보았으니, 이날 아이들이 잡고 놀았던 올챙이는 참개구리 올챙가 많았을 것이다.

올챙이를 잡으면 집으로 가져간다고 하는 아이들이 꼭 나온다. 먹이는 개구리밥을 먹이면 되는지, 어디에 넣어 키워야 하는지, 얼마 후에 뒷다리가 나오는지 궁금증이 쏟아졌다. 뒷다리가 나오면 이상하겠다고 말하는 엄마들의 반응이 더 신선했다. 올챙이를 개구리가 될 때까지 키운 이웃집이 있다는 무용담까지,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 눈둑에 핀 별꽃
ⓒ 용인시민신문

논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올챙이뿐만 아니었다. 부리를 논물에 넣어 젓는 흰뺭검둥오리, 천둥오리, 왜가리, 물속에서 아이들이 건져낸 논우렁이, 물달팽이, 소금쟁이, 거미 등도 아주 많았다. 꼭꼭 숨어있을 잠자리 유충, 그리고 논둑에 사는 별꽃 무리가 함께 어우러져 우리가 보고 있는 논 생태계는 그대로 감동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논을 포함한 습지생태계는 육상생태계와 수생태계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많은 생물이 습지생태계를 서식지로 삼는다. 또한 아마존의 거대한 숲과 함께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대안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인공습지인 논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번에 다녀온 논도 곧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을 기약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내년에도 올챙이를 잡으러 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글쓴이는 홍은정 생태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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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암호화폐 투자하려면 도지코인 팔고 비트코인 사라"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대표 - 회사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도사’로 불리는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도지코인을 팔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주문했다.

그는 "도지코인은 내재가치가 전혀 없다"며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면 도지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충고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은 많이 다르다고 서두를 꺼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출시돼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암호화폐일뿐 아니라 가장 큰 암호화폐로 성장했다. 이에 비해 도지코인은 2013년 재미삼아 시작된 코인이고, 변동성이 비트코인보다 더하다.

둘째,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채택된 암호화폐로 분산이 잘된 가치 저장소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 소유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비해 도지코인은 창업자 두 명이 전체 코인의 30%를 가지고 있다.

셋째, 공급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비트코인은 현재 1869만개에 불과하지만 도지코인은 무려 1290억 개나 된다. 희소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넷째, 시가총액도 큰 차이가 난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 달러를 넘지만 도지코인은 420억 달러에 불과하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주류 시장에서도 인정하는 자산이지만 도지코인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모로 도지코인은 비트코인과 비교할 수 없다"며 "암호화폐에 투자하려거든 도지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덧붙였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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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 "암호화폐 투자하려면 도지코인 팔고 비트코인 사라"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대표 - 회사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도사’로 불리는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도지코인을 팔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주문했다.

그는 "도지코인은 내재가치가 전혀 없다"며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면 도지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충고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선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은 많이 다르다고 서두를 꺼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출시돼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암호화폐일뿐 아니라 가장 큰 암호화폐로 성장했다. 이에 비해 도지코인은 2013년 재미삼아 시작된 코인이고, 변동성이 비트코인보다 더하다.

둘째,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채택된 암호화폐로 분산이 잘된 가치 저장소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 소유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비해 도지코인은 창업자 두 명이 전체 코인의 30%를 가지고 있다.

셋째, 공급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비트코인은 현재 1869만개에 불과하지만 도지코인은 무려 1290억 개나 된다. 희소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넷째, 시가총액도 큰 차이가 난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 달러를 넘지만 도지코인은 420억 달러에 불과하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주류 시장에서도 인정하는 자산이지만 도지코인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모로 도지코인은 비트코인과 비교할 수 없다"며 "암호화폐에 투자하려거든 도지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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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용수 할머니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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