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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0-07-01 11:5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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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처벌 두려워 않는 ‘초포식자’ 존재감 과시
성착취물 탐지 위한 ‘잠입수사’ 제도화 필요“호기심 그리고 돈. n번방 사건 이후에도 성착취물 거래가 늘어난 이유입니다.”

지난 3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등 주범과 공범들이 잇따라 검거된 이후에도 국내 다크웹 커뮤니티 ‘코챈’에서 성착취물 동영상 거래 게시글이 전달 대비 14배 이상 늘어난 원인을 전문가들은 이렇게 진단했다.

이수정(왼쪽)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30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 성적 충동이나 호기심이 자극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배상훈(오른쪽·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프로파일러는 “범죄학에서 ‘초포식자’라 불리는 극소수 범죄자들은 처벌에 대한 두려움마저 없다”면서 “영상 거래와 피해자 조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이 그들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다크웹 거래글 가운데 ‘n번방 자료’라며 허위로 올리는 판매자들도 포함됐을 것”이라며 “범죄 수익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은 현실이 변화하면 거래도 감소할 것”이라고 봤다.

반면 배 프로파일러는 “관심은 커진 반면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희귀성이 생겨 성착취물의 가치가 역설적으로 높아진 것”이라면서 “돈이 되니까 처벌을 감수하고도 거래를 한다”고 말했다.

수사 전문가들은 성착취물에 대한 빠른 탐지를 위해 수사관의 신분 위장을 허용하는 ‘잠입수사’의 제도화도 촉구하고 있다. 디지털 성착취가 폐쇄적인 웹사이트 내부에서 이뤄지는 데다 피해자들이 스스로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잠입수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아동 성범죄만으로 적용 범위를 한정할지, 실제적 증거 능력은 얼마나 될지 등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득점 찬스에선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 같다. KT의 강백호가 올 시즌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득점권 찬스에서 약하다.

강백호는 3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시즌 타율 3할4푼2리, 최근 10경기 타율 3할5푼3리였다. 10홈런으로 홈런 공동 8위. 3번 혹은 4번으로 중용되고 있다. 그러나 약점, 득점권 찬스에서 타율이 낮다. 득타율이 .222였다.

이날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백호는 1회 2사 2루에서 LG 고졸 신인 이민호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가 더 아쉬웠다. 1사 1,3루 찬스에서 힘없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타점 기회를 놓쳤다. 5회 중견수 뜬공 아웃, 7회 무사 1루에서 좌완 진해수에게 삼진으로 아웃됐다. 3-3 동점이 된 8회 1사 1,2루에선 좌완 최성훈에게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되면서 또다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연장 10회 이날 3번째 삼진 아웃을 당했다.

6타수 무안타, 3차례 득점권 찬스에서 강백호가 적시타 한 방만 때렸어도 KT는 연장 11회 끝내기 패배가 아닌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을 지도 모른다. 이날 득점권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올 시즌 득점권 타율은 2할5리(39타수 8안타)가 됐다. 주자가 없을 때 타율 3할5푼6리(59타수 21안타)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18년에는 시즌 타율이 2할9푼이었는데, 득점권 타율은 3할8리도 더 나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시즌 타율 3할3푼6리의 고타율을 기록했지만, 득점권 타율은 2할8푼4리로 뒷걸음질쳤다.

올해는 유난히 찬스에서 약한 모습이다. 10개의 홈런 중 솔로 홈런니 7개다. 규정타석에 3개 모자라지만, 타율과 홈런 모두 10위권이다. 그러나 타점은 공동 25위다. 3~4번 중심타선을 치면서 득점권에서 안타 생산을 하지 못한 결과다. 강백호가 찬스에서 좀 더 집중력을 갖고 분발해야 한다.
군 장병들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국방부는 지난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용하던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1일부로 모든 군부대에서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일 사용 시간은 일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쓸 수 있다.

지난해 4월부터 국방부는 일과 후 병사의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 운용해왔다. 그 결과 복무적응 및 임무수행, 자기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실시한 인식조사(설문) 결과, 휴대전화 사용 전과 후의 장병들의 병영생활 관련 인식은 매우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리적 안정’ 항목은 휴대전화 사용 전 57%에서 사용 후 97.5%로 크게 올라갔다. ‘병사-간부 소통’ 항목 역시 67.4%에서 88.6%로 향상됐다.


병영생활 관련 장병인식 비교 /국방부 자료


또한 코로나19 군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출타(휴가, 외출·외박)를 통제했을 때에도 휴대전화 사용을 통해 격리된 장병들의 스트레스 경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 등의 효과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동행복권파워볼

당초 우려됐던 보안유출 문제도 사진촬영을 차단하는 ‘보안통제체계’의 도입으로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병들 이외에도 병영생활전문상담관들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부대 내외 소통 문제에 대한 고충상담이 현저히 감소했고, 특히 입대 초기 병사들의 군생활 적응에 도움(88.6%)을 주고, 복무 부적응 병사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79.5%)을 준다고 응답했다.


‘병 개인 휴대전화 사용’ 민·군 토론회 발언 /국방부


민간위원들(서울대 명예교수 박찬구 등 4명) 역시 지난 5월 인천 소재 해군 부대를 방문해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간담회를 열어 그 성과를 재확인한 바 있다.

국방부는 “2018년 4월부터 약 27개월간의 충분한 시범운용 기간을 두고 일과 후 장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의 긍정적 효과는 극대화하고 역기능은 최소화하기 위해 면밀히 준비해 왔다”며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의 전면시행이 병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수칙 위반, 보안규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해 안정적인 휴대전화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실시 중인 한국에 대한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 중국, 대만과 입국 규제 완화를 위한 교섭을 시작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일본 정부는 경제인 등의 왕래가 우선 재개되도록 이들 국가와 입국 허용에 따른 방역 조건 등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으로 오는 이들이 각국에서 출국할 때는 물론 일본 입국 때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한다는 것이 일본 정부 방침이다.

인적 교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한국, 중국, 대만에 대해 일본이 입국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은 타액을 이용해 증상이 없는 이들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PCR 검사법이 조만간 실용화하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제한된 PCR 검사 능력이 일본이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했다.

일본은 지난달부터 베트남,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과 입국 규제 완화를 협의 중인데 교섭 시작 당시에는 하루 입국자 수를 한도를 250명 정도로 설정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입국자 수를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와 브루나이·미얀마 등을 입국 규제 완화 협의 대상으로 추가할지도 함께 검토한다.파워볼

방문 목적별로 보면 사업을 위해 오는 경제인 등의 입국을 우선 허용하고 이어 유학생, 마지막으로 관광객 순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할 전망이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1, 2위 팀 간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울산과 전북의 경기에서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끈 전북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 K리그 2020' K리그1 9라운드, K리그2 8라운드의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울산 홈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44분 한교원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쿠니모토가 울산 수비진을 제친 뒤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왼발로 감아찬 쐐기 골로 전북은 2-0 승리를 거뒀다.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울산의 빈 공간을 끊임없이 휘저으며 맹활약을 펼친 쿠니모토는 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울산을 저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낸 전북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고, 대구가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서울이랜드 레안드로다.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레안드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중위권인 5위까지 도약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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