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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호 작성일21-04-27 09:43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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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FX시티

오후부터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내일 새벽에는 충청과 전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 5에서 10, 수도권, 강원 영서, 전북,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 남해안에 5밀리미터 미만, 충청에 1밀리미터 안팎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더라도 이렇게 양이 적기 때문에 건조함이 해소되진 못하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불청객 황사 소식입니다.

어제부터 몽골 고비 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날아 들어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황사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등 서쪽은 어제보다 1도에서 3도 낮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전국에, 토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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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바탕에서 깜빡이거나 회색 등 표시..iOS 14.5서 해소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애플이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 문제를 출시 6개월만에 iOS 14.5 업데이트로 해결했다.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12는 보급형부터 고급형 등 모든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첫 아이폰이다. 그러나 출시 이후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폰12가 검은색을 온전히 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애플이 아이폰12의 OLED 디스플레이 문제를 6개월만에 해결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OLED 디스플레이는 빛을 내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직접 제어하기 때문에 검은색을 표시할 때는 완전히 LED를 꺼서 검은색을 표시해야 한다. 하지만 화면 밝기를 20% 이하로 낮추면 검은색 화면인데도 화면이 반짝거리거나 회색 빛이 표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 해 11월 중순 애플은 "아이폰12 OLED 디스플레이와 관련 보고된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조사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이폰12 프로에 검정색 영상을 재생했을 때 까만 화면이 아닌 회색빛이 나오는 모습. (사진=유튜버 '주연' 영상 갈무리)

또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은 공인 서비스업체에 공문을 보내 "아이폰을 최신버전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하기도 했다.

애플은 아이폰12 출시 후 6개월이 지난 오늘(27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코드를 포함한 iOS 14.5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애플은 "검은색 배경화면에서 밝기를 낮췄을 때 완전한 검은색 대신 녹색이 낀 회색이 나타나거나 화면이 반짝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화"라고 설명했다.


아이폰12 퍼플은 iOS 14.5를 기본 탑재하고 출시될 전망이다. (사진=애플)

오는 30일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출시되는 아이폰12 퍼플 색상은 iOS 14.5를 기본 탑재하고 출시될 전망이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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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의 수송용 부생수소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6일) 충남 당진에서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 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차용 수소공급 출하센터(하이넷)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파워볼엔트리

부생수소 출하센터는 인근 수소생산공장(현대제철)에서 생산된 수소를 저장했다가 수소튜브 트레일러에 고압으로 적재하는 곳으로, 수소 유통 과정에서 필수적인 시설입니다.

산업부는 이번 부생수소 출하센터 구축으로 연간 수소전기승용차 1만30,00대분인 최대 2,000톤의 수소를 서울, 경기, 충남, 충북 일부 및 전북 일부 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소 공급 가격도 현재 수소충전소에 공급되는 가격(약 7천원대 초반)보다 최소 20% 이상 저렴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대제철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2030년까지 6만 톤의 부생수소를 생산,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제철소를 포함한 주요 사업장의 수송용 트럭과 업무용 차량 등에 대해 수소연료전지 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 생산은 현대제철, 출하센터 운영은 하이넷, 운송은 현대글로비스, 유통자문·백업은 SPG수소 등이 맡게 된다"며 "각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유통망이 구축돼 수소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슬기 기자(skc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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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퇴임한 청와대 참모들과 가진 만찬을 놓고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 윤창렬 전 사회수석, 강민석 전 대변인,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등 전직 참모 4명을 청와대 관저로 불러 만찬을 가졌다.

그런데 이 행사가 '5인이상 집합금지' 지침을 위반했다며 과태료를 부과해달라는 민원이 서울 종로구청에 접수된 것이다.

종로구청측은 "우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수칙에 따르면 공무나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 등 업무로 인한 모임은 사적모임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회의 등의 전후로 이뤄지는 식사모임은 사적모임으로 금지대상에 포함된다.

현행 감염병예방법 83조는 집합제한·금지 조치 위반 시 질병관리청장이나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돼 있다.

앞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5인이상 집합금지' 위반으로 서울 중구청에서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우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중구 한 고깃집에서 일행 5명과 술과 음식을 먹는 모습이 목격됐다.

우 의원은 "팬이라고 해서 5분 정도 앉아 있다가 일어난 게 전부"라고 해명했지만 당시 식당 폐쇄회로(CCTV) 전원 코드가 빠져 있어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권 핵심인 방송인 김어준씨도 지난 3월 비슷한 논란이 일었다.

김씨는 당시 "서울 마포구 커피숍에서 5인 이상 모임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사적 모임이 아니었다"고 반박했고, 마포구청도 "과태료 부과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서울시가 마포구 결정을 직권으로 취소하거나 시가 자체 판단에 따라 과태료 부과처분을 해 달라"는 진정이 제기돼 서울시가 현재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최근 들어 집합제한 및 금지 위반사례가 속출하는 것은 정부가 지난해 연말부터 5인이상 모임 제한 조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4개월째 지속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탓이 크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민들의 긴장감과 경각심이 느슨해진 측면도 있다.

하지만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솔선수범해야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긴 것은 입이 두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잘못된 행태다.

문제는 집합제한·금지 위반 조치를 포함해 현행 방역지침 기준이 고무줄처럼 너무 들쑥날쑥하다는 점이다.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의 지적처럼, 밀폐된 지하철 공간에서 수백명이 서로 엉켜 숨쉬는 것은 놔두고, 식당에서 한 테이블당 5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기준에 따른 것인지 궁금하다.

방역당국이 과학적 근거와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침을 만든 것인지 묻고 싶을 정도다.

실제로 주요 박물관이나 고궁에선 5인 이상이 모인 사설 해설 관람이 허용되고 있다

체험학습이나 여행상품 판매업체들도 여전히 5인이상 단체상품을 팔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니 방역에 온전히 협조하는 사람이나 자영업자들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특별방역관리주간'으로 정해 공공부문은 4인 이하라 하더라도 회식·사적모임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도 졸속지침이나 다름없다.

코로나19 전염병이 공공과 민간을 구분해 찾아든다는 것인지 한심스럽다.

공무원 사회 일각에서 "모범이 돼야 할 대통령도 5인이상 모임을 하는 마당에 우리만 조심하라는 거냐"는 볼멘 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확진자가 늘어 4차 대유행 우려가 나오는 마당에 땜질처방으로 방역 구멍이 하나둘 뚫리게 되면 감염차단 효과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이제라도 방역당국이 관성과 보신주의, 행정편의주에 따른 경직된 대책에서 벗어나 창의적 발상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보다 세분화되고 혁신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엔트리파워볼

[박정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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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록 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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